중앙일보 대학평가 스카이 아성 깨져..서울·한양·성균관·연세·고려 순



올해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 1위는 서울대학교가 차지. 


한양(서울), 성균관, 연세(서울), 고려(안암), 이화, 중앙, 경희, 한양(에리카), 인하, 한국외국어 순.


한양대가 지난해 3위에서 2위로 올라선 것이 눈에 띄었다. 


창업과 취업 실적, 창업 교육에서 타 대학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평가는 6개 계열(인문·사회·자연·공학·의학·예체능) 중 4개 이상 계열을 가진 대학 69곳을 대상.


종합평가 지표는 교수 연구(10개·100점), 교육 여건(13개·100점), 학생 교육 및 성과(6개·70점), 평판도(4개·30점) 등 4개 부문 33개 지표, 300점 만점으로 구성.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