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차진영 '애니아' 애절한 목소리로 재해석



가수 백청강이 새 싱글 '봄 디 봄(BOMB DI BOMB)'이 17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백청강의 신곡 '봄 디 봄(BOMB DI BOMB)'은 사랑에 빠진 한남자의 설렘 떨림 흥분을 연예세포가 터진다는 느낌을 'BOMB(폭탄)'에 비유한 노래로 재미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또한 2000년대 초 감성 발라드인 차진영의 '애니아'를 백청강의 애절한 목소리로 재 해석해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미안함과 아픔을 녹여냈다.


새 싱글 앨범 '봄 디 봄(BOMB DI BOMB)'으로 컴백한 백청강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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