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SNS, 대체 어떤 연예인들 담겨 있기에 이 난리일까

장시호 SNS, 연예인 인맥 과시용? 가수부터 배우까지 다양 '3주 전 폐쇄'


최순실(60·구속기소)씨 조카 장시호(37·구속)씨 SNS를 통해 그가 연예인과 자주 어울렸다는 정황이 포착.






평소 자신의 SNS에 연예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주 올리며 연예계 종사자들과 막역한 사이였다는 점을 주변에 과시.


유명가수 A씨와 인기 절정이었던 혼성그룹 멤버 B씨, 영화배우 C씨, 그리고 예술계통 출신으로 활발하게 활동해온 방송인 D씨 등.





장시호 씨의 아들(9)은 최고의 여배우로 명성을 날렸던 E씨의 아들 F군과 돈독한 사이. 


장시호 씨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38) 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과도 친분. 


'이십년동안 변치않은 우정'

'아들의 스승이자 든든한 삼촌'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하다'






해당 SNS 계정은 약 3주 전에 폐쇄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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