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첫방부터 터졌다! 60분 꽉 채운 청춘의 향연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았던 KBS2 월화드라마 '화랑'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극과 극의 평가.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 본격 청춘 사극.
6.9%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는 전개 속에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풀어냈다는 평가.
일각에서는 큰 줄거리 교차 속 다소 지루했다는 평가.
"앞으로 더 기대(ti***)", "대박은 아닌 듯(le****)",
"첫회 박진감 넘치고 넘 좋았음(zx****)",
"드라마 왔다갔다 너무 산만하다(34****)",
"기대가 너무 컸나. 달의연인 생각남(di***)"